한국 아이스하키대표팀이 2013년 세계주니어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20세 이하)에서 홈팀 세르비아를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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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13일(이하 한국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대회 디비전Ⅱ 그룹 B 1차전에서 신상훈의 멀티골(2득점)을 앞세워 세르비아를 4대2(1-1 2-1 1-0)로 물리쳤다.
윤성엽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피리어드 1분21초 선제골을 내줬지만 7분32초에 터진 윤상원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피리어드 9분25초 박기선 골로 앞선 후 다시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16분12초 신상훈의 추가 득점으로 다시 앞섰다. 신상훈은 3피리어드 6분27초 쐐기골을 마침표를 찍으며 2점차 승리를 확정했다.
대표팀은 14일 오전 0시30분 벨기에와 맞붙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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