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이셔널' 손흥민이 어린이들의 멘토가 되기로 했다.
손흥민은 유소년 축구선수 시절 몸담았던 아시아축구아카데미와 재능 기부 협약을 맺었다. 아시아축구아카데미는 손흥민의 아버지인 손웅정 감독이 총감독을 맡고 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손흥민의 재능기부를 통해 유소년 축구 발전과 인프라 조성,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기부문화 확산에 있다. 아시아축구아카데미와 손흥민은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국내·외 홍보활동 등을 통해 유소년축구 육성 프로그램 지원,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재능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 등을 하게 된다. 특히 손흥민은 스포츠 꿈나무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롤모델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실제로 손흥민은 매년 휴식기에 춘천을 찾아 아시아축구아카데미 소속 선수들과 함께 운동하며 후배들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아시아축구아카데미 황승용 이사장은 "이번 기부 협약 체결은 손흥민과 아시아축구아카데미 재단 및 소속 선수들 모두에게 신선한 자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손흥민을 시작으로 많은 아시아축구아카데미 출신 선수들이 세계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와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형태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