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단짝' 대니 그래험의 이적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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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는 선덜랜드와 뉴캐슬이 그래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래험은 최근 기성용이 기록한 2번의 어시스트를 모두 골로 연결하며 국내팬들의 눈도장을 찍은 선수다. 그러나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 부임 후 미추에 밀려 충분한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단 10번의 선발출전에 그쳤다. 그는 상황에 따라 1월이적시장에서 팀을 옮길 수 있다는 뜻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수 보강이 시급한 선덜랜드와 뉴캐슬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특히 선덜랜드가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뎀바 바를 첼시로 떠나보내고, 로익 레미마저 퀸즈파크레인저스에 내준 뉴캐슬도 상황을 주시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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