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팀 주장 윤서원(30)이 19일 동갑내기 회사원 조인덕씨와 화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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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포스코에너지 창단 멤버인 윤서원은 오른손 셰이크핸드 올라운드형으로 2008년 회장기 실업탁구 개인단식 1위, 2011년 SBS탁구챔피언전 개인단식 3위,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 개인복식 3위 등 팀의 맏언니로서 꾸준한 성적을 기록해왔다.
호주 어학연수 중 만난 탁구선수 출신 조씨와 4년여 열애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19일 오후 3시 인천 C&S웨딩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동료 선수들의 축하속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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