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CC가 1쿼터를 15-21로 뒤지자 허 감독은 결국 마음의 결정을 내렸다. 임재현을 투입해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보기로 한 것. 2쿼터 8분 14초경 신인가드 박경상이 빠지고 임재현이 코트에 들어섰다. 경기 전 출전여부조차 불투명했던 임재현이 결국에는 반전의 주역이 됐다.
Advertisement
결국 KCC는 2쿼터 역전의 기세를 이어가며 후반전에서도 줄곧 리드를 놓치지 않았다. 최종스코어는 72대58, KCC는 이날 승리로 이번 시즌 6승(28패)째를 기록하는 동시에 원정 11연패의 팀 자체 최다 연패 기록을 끊었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날 삼성 김승현은 이날 4쿼터 6분15초 경 테크니컬 파울 이후 심판에게 항의를 하는 과정에서 몸을 밀었다는 이유로 퇴장을 당했다. 삼성 김동광 감독은 "베테랑 선수라면 경기 중에 스스로 이성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하는데, 경기운영의 영리함이 전혀 안보였다"며 파울과 퇴장의 손실을 아쉬워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유재석, 서운함 터진 ♥나경은 달래기..미안한 마음 고백 "우린 언제 여행 가냐고" -
임창정, '재혼한 아내' 서하얀 예뻐 어쩔줄 몰라..."발마사지 해주는 임스윗"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
- 5.누구보다 컸던 '철인' 이승훈의 빈자리..."매스스타트는 변수 대처가 실력" 정재원, 다시 도약할 시간[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