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의 인기그룹 슈퍼주니어-M이 중국 난징 팬파티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9일 오후 7시 30분(현지 시각), 중국 난징 올림픽중심체육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2013 Super Junior-M Fan Party 「Break Down」 in Nanjing'은 현지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 성황을 이뤘다.
이날 슈퍼주니어-M은 타이틀 곡 'Break Down'은 물론 'GO', '완메이더짜이찌엔' 등 2집 수록곡의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또 아카펠라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 'Me', 려욱 피아노, 성민 기타, 헨리 바이올린, 은혁 드럼, 시원 베이스 등 멤버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한 '싱푸웨이티엔+U+Sorry Sorry' 무대 등 색다른 볼거리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규현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헨리의 섬세한 피아노 선율이 완벽 조화를 이룬 '나씨에니엔'을 비롯해 시원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돋보인 'You raise me up', 조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들려준 '쮜리더용빠오', 은혁, 동해의 밝고 신나는 분위기의 신곡 'Hello' 등 이번 팬파티에서 처음 공개한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는 현장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더불어 슈퍼주니어-M은 근황 토크 및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팬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답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으며, 이벤트에 참여한 팬들과 무대 위에서 기념 사진 촬영도 하는 등 중국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슈퍼주니어-M 정규 2집 'Break Down'은 지난 18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글로벌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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