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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삼성 갤럭시노트Ⅱ 프로농구 테마랭킹'은 농구 전문기자 11명의 현장 평가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수의 활약도를 수치화한 국내 최고 권위의 프로농구 선수 랭킹이다. 2007~2008시즌에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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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수는 외국인선수 수비 전문 빅맨이다. 올시즌 32경기서 평균 21분32초를 뛰면서 6득점 4.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기록만 봐서는 평범해 보인다. 하지만 수비 공헌도를 무시할 수 없다. 주태수는 우월한 조건의 외국인선수 수비가 가능한 대표적인 선수다. 대등한 신체조건(2m2, 102㎏)을 갖춘 주태수는 힘에서도 좀처럼 밀리는 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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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시즌 전 구단에 요청해 주태수의 연봉을 5000만원 올려주기도 했다. 지난 시즌 연봉 1억원에서 50%가 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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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수는 올시즌 뒤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는다. 팀은 모기업의 운영 포기 가능성에 반드시 성적을 내야 하는 상황이다. 주태수의 수비가 전자랜드를 살릴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불혹의 나이에 코트를 누비는 서장훈의 올시즌은 그야말로 '투혼'이다. 올시즌 두차례에 걸쳐 총 70바늘을 꿰맨 데 이어 무릎 부상으로 고전하다 이번엔 허리까지 문제가 생겼다. 전창진 감독은 서장훈의 출전시간을 조절해가면서 플레이오프를 대비할 생각이다.
3위는 KT의 신인센터 장재석이 차지했다. 270.18점을 획득했다. 장재석은 서장훈의 부상 이후 출전시간이 급등했다. 시즌 초반 2군에 다녀오기도 했던 장재석은 아직은 불안한 모습이지만, 서장훈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고군분투중이다.
한편, 전체랭킹에서는 오리온스의 리온 윌리엄스가 1139.02점으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라운드에 뽑았지만, '최고 용병'으로 꼽히고 있다. 2위와 3위도 변동이 없었다. 2위는 1057.15점을 얻은 SK의 애런 헤인즈였다. KT의 제스퍼 존슨은 1042.53점으로 3위 자리를 지켰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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