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챔피언스리그에 나서지 못할까 우려돼."
Advertisement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긴장하기 시작했다. 아스널은 20일(한국시각) 열린 첼시와의 런던더비에서 1대2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아스널은 4위 토트넘과의 승점차가 7점차까지 벌어졌다. 벵거 감독은 이를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점차 줄어들고 있음을 솔직히 인정했다. 그는 첼시와의 경기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지난주 두번의 중요한 경기를 모두 패했다. 이는 우리에게 큰 해를 끼쳤다"며 "우리가 유럽챔피언스리그에 나가기 위해서는 더이상 승점을 잃어서는 안된다. 그런데 우려가 되기는 한다"며 속내를 밝혔다.
아스널은 1998년 이래 매년 유럽챔피언스리그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스널이 우승을 하지는 못했지만 명문팀의 지휘를 유지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다. 철저하게 대차대조표에 맞춰 팀운영을 하는 아스널로서는 만약 이번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실패한다면 치명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 유럽챔피언스리그는 말그대로 돈잔치이기 때문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5.'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