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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톱배우 히로스에 료코, 살인 사건 연루? '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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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플라워즈'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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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일본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던 톱배우 히로스에 료코(33)가 살인 사건에 연루됐다는 루머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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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일본 타블로이드 석간지 '일간현대'는 "히로스에 료코를 괴롭히는 '관동연합'의 그림자"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폭주족 단체인 '관동연합'은 지난해 9월 도쿄 롯폰기의 클럽에 있던 한 남성을 라이벌 단체의 리더로 착각해 금속 배트로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은 전 멤버와 리더를 포함해 15명을 체포했다. 하지만 배후에서 이들을 통솔하던 미타테 신이치(33)는 필리핀으로 도주, 국제 지명수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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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끔찍한 사건과 히로스에와는 어떤 접점이 있는 것일까? 알고 보니 히로스에의 전 남편인 패션 디자이너 오카자와 타카히로(37)가 학창시절부터 '관동연합' 관계자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던 것. 특히 오카자와는 5년 전 자신의 블로그에 "나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몇 안 되는 존경하는 사람 중 하나. 굉장히 좋은 사람이다"라는 글과 함께 미타테와 찍은 사진을 게재해 남다른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히로스에와 오카자와는 지난 2003년 12월 속도위반으로 결혼해 아들을 낳았지만, 2008년 3월 이혼했다. 이후 2010년 히로스에는 촛불 아티스트 캔들 준(39)과 재혼, 둘 사이에도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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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이라는 이유만으로 자꾸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에 대해 히로스에의 소속사 측은 "이혼 후에도 오카자와가 아들과 정기적으로 만나고 있다. 오카자와의 관계를 완전히 끊고 싶지만 부자지간인 걸 어떡하겠느냐"라며 "관동연합이 사건을 일으킬 때마다 히로스에 이름이 거론되는 것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히로스에는 드라마 '사랑따윈 필요 없어, 여름', '속도위반 결혼'과 영화 '비밀', '철도원'등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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