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일본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신인배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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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일본 아카데미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상식 일정과 신인배우상 부문 수상자 명단이 발표됐다. 지난해 11월 현지 개봉한 영화 '황금을 안고 튀어라'에서 극중 공학부 유학생으로 가장한 북한 출신 국가 스파이 모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최강창민은 이번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일본 아카데미상은 한 해 동안 일본에서 개봉한 영화를 대상으로 총 16개 부문에 걸쳐 상을 수여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시상식은 3월 8일 도쿄 그랜드 프린스호텔 타카나와 국제관에서 진행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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