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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냉정한 캐릭터 여지훈 반장으로 드라마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주상욱은 시즌2에서도 여전히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여지훈 반장으로 분해 전편을 능가하는 긴장감과 스릴을 고스란히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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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시즌 2 촬영을 앞둔 주상욱은 "전편을 통해 보내주셨던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에 힘입어 다시 시즌2로 인사 드리게 됐다. 여지훈을 다시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뛰기 시작한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괴물 형사 여지훈의 모습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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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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