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쿠는 지난 시즌 포항에서 강원에 임대된 뒤 9골4도움의 맹활약으로 강원이 강등권에서 탈출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올 시즌을 마친 뒤 포항으로 복귀한 뒤에도 꾸준히 구애를 받았다. 지쿠가 다시 강원 유니폼을 입겠다고 결심한 가장 큰 이유에는 팀과 김학범 감독을 향한 전폭적인 신뢰가 있었다. 지쿠는 "강원이 1부리그 잔류를 확정 지은 지난해 43라운드 성남전에서 김학범 감독이 내게 주장 완장을 줬다"며 "감독님은 늘 나를 믿는다고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였는데, 완장을 받으면서 나를 향한 감독님의 믿음을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었다. 그날의 경기를 잊지 못한다"고 회상했다. 그는 "강원에 있는 동안 정말 즐겁게 축구를 할 수 있었다. 다시 돌아온 만큼 나를 도와줬던 강원을 위해 온 힘을 다해 뛰고 싶다"고 다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홍윤화, 40kg 감량하더니 "합성 아님" 완전히 달라진 모습...5km 완주 -
이성미 “내가 이홍렬 이혼 시킬 수 있다..입 열면 끝” -
이재용·최태원·정의선 ‘치맥회동’ 영수증 단독 입수..비하인드 최초 공개 (모던) -
태진아, 거짓 홍보에 격분 “전한길, 거짓말로 정치 행사에 끌어들여..명예훼손 고소·고발” -
논란 된 포토타임…김도훈, 카리나 손 '조물딱'에 입 열었다[SC이슈] -
이상엽 "주식 거래 제한 직종 ♥아내..힘드니 그만오라고 했다" 연애시절 회상 -
전현무, 'KBS 파업' 월급 끊긴 동료들에 2천만원 쾌척..."돌려보낼 만큼 큰 돈" (사당귀) -
역시 '서바이벌 팀전'에선 '의견충돌' 필수…"웃을 때가 아냐" "화가 많이 나더라" 일촉즉발 2R(천하제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