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이 2018년 러시아월드컵과 2022년 카타르월드컵 개최지 선정 과정에 대한 조사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전문매체 ESPN사커넷은 25일(한국시각) 마이클 가르시아 FIFA 윤리위원회 조사관의 발언을 인용해 'FIFA가 두 대회 개최지 선정 과정에서 표 거래 등 부정 행위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러시아와 카타르는 2010년 12월 각각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됐다. 그러나 러시아와 카타르 월드컵 유치단이 투표권을 가진 FIFA 집행위원 일부를 매수했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논란이 빚어진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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