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레드냅 퀸스파크레인저스(QPR) 감독의 영입전이 또 난관에 부딪혔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26일(한국시각)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이 피터 오뎀윙기에(32·나이지리아)의 이적요청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오뎀윙기에는 최근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이에 대해 리처드 갈릭 웨스트브로미치 스포츠디렉터는 "오뎀윙기에가 이적을 결심한 것은 실망스런 일이다. 이적 요청은 거절했다. 이런 자세는 1월 중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사실상의 이적 불가를 선언했다.
이로써 QPR의 전력 보강 계획은 또 복잡해졌다. 레드냅 감독은 로익 레미를 깜짝 영입한데 이어 오뎀윙기에까지 데려와 공격라인을 더욱 두텁게 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스티브 클라크 웨스트브로미치 감독에 이어 구단까지 나서 오뎀윙기에를 보낼 수 없다고 못박으면서 영입의 꿈은 물거품이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이로써 QPR의 전력 보강 계획은 또 복잡해졌다. 레드냅 감독은 로익 레미를 깜짝 영입한데 이어 오뎀윙기에까지 데려와 공격라인을 더욱 두텁게 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스티브 클라크 웨스트브로미치 감독에 이어 구단까지 나서 오뎀윙기에를 보낼 수 없다고 못박으면서 영입의 꿈은 물거품이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