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는 2월 1일(금) 오후 7시, SYK Global 회장이자 서울사이버대 석좌교수인 김윤종 회장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한다. 'SCU 일류 특강'의 마지막 순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2013학년도 신·편입생 지원자 및 사이버대학 진학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특강은 아시아의 빌게이츠라고 불리는 SYK Global 김윤종 회장의 성공스토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 주제는 '스티브 김의 꿈, 희망, 미래 스토리'이며 서울사이버대학 신·편입생 지원자, 재학생 및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김윤종 회장은 맨손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인물이다. 1976년 미국으로 이민가 막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학업을 마치고 차고에서 작은 회사를 설립해 사업을 시작했다. 주말도 반납한 채 부지런히 제품 및 기술 개발을 한 결과 미국 나스닥 상장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이후 설립한 벤처기업 자일랜(Xylan)을 초고속으로 나스닥에 진출시켜 주목을 받았다. 이후 프랑스 IT장비회사인 알카텔에 20억 달러에 매각되며, 미국 억만장자의 대열에 합류했다. 이민 간지 30여 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김 회장은 '최고의 투자는 사람에 대한 투자'를 신념으로 '꿈·희망·미래'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체계적인 기부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이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2월까지 진행하는 'SCU 일류 특강'은 서울사이버대 석좌교수 5명을 비롯한 명사들과 함께 재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서울사이버대 입학을 염두에 둔 학생들에게 서울사이버대의 교수진과 수준 높은 강의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1월 16일(수)부터 2월 15일(금)까지 2013학년도 2차 신편입생 특별 모집을 진행한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서울사이버대학교는 2013학년도부터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1년 4학기제 운영을 통해 개별 학생의 졸업 계획에 따라 맞춤 학기 이수를 지원한다. 이는 학생들이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유연한 교육과정을 통해 재학생 맞춤 학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며, 학생들은 각자 자신의 목표에 맞춰 신입학자는 3년, 3.5년, 4년, 편입학자는 1.5년, 2년 등 다양한 졸업트랙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직장인, 주부, 개인사업자 등 일반전형 입학생 전원에게 1년간 20% 장학혜택을 제공하고, 학사편입자에게는 입학금(30만원)이 전액 면제된다. 특히 공인외국어시험 성적에 따라 수업료의 50%의 학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장학 제도를 마련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사이버대학 입학지원센터(apply.isc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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