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극 '내 딸 서영이'가 또 자체최고시청률을 갈아치웠다. '국민드라마'의 위력이 무섭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내 딸 서영이' 40회는 전국 시청률 45.6%를 기록했다. 이는 39회 방송분의 시청률 39.8%보다 무려 5.8%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최고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선 삼재(천호진)가 사위 우재(이상윤)를 찾아가 딸 서영(이보영)이 무능력한 자신 때문에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는지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재는 서영이 왜 자신에게 냉정하게 돌아섰는지 이유를 알고 눈물을 흘렸다. 다시 시작해보자는 우재에게 서영은 이혼을 요구했고 우재는 서영을 보내주기로 결심했다.
한편, 방송 시간대가 겹친 MBC '아들 녀석들'은 6.1%, SBS '내 사랑 나비부인'은 13.0%를 기록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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