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4명의 후보가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여권의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51)과 '야권의 핵' 허승표 피플웍스 회장(67)이 '빅2'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김석한 전 중등축구연맹 회장(58)과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51)이 이변을 노리고 있다.
Advertisement
현대가와 범야권의 싸움이다. 축구협회는 20년간 현대가의 아성이었다. 1993년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MJ)이 축구 대권 잡은 후 2009년 조중연 현 회장에게 바통을 넘겨줬다. 조 회장이 잦은 실정으로 동력을 잃으면서 불출마를 선언했다. 빈자리는 프로축구연맹을 이끈 정 회장이 채운다. 정 회장은 7일 출마 선언 직전 연맹 총재에서 물러났다.
Advertisement
초박빙의 승부다. 각 캠프와 복수의 축구관계자의 말과 대의원들의 성향을 분석하면 현재 허 회장과 정 회장이 각각 8~9표, 김 회장이 3~4표, 윤 의원이 2~3표를 1차에서 득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결선 투표가 불가피하다. 허 회장과 정 회장이 김 회장과 윤 의원의 표를 흡수해야 '축구 대권'을 잡을 수 있다.
Advertisement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문희준♥소율 子, '혈소판 감소증' 투병 끝 첫 등원…"완쾌 후 해외여행 가고파" -
손담비, 9개월 딸에 400만원대 유아카 선물…"봄 되면 나들이 가자"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대표팀 다시 가도 되겠다" 우렁찬 격려…'어깨 통증' 문동주, 피칭 돌입 20구 "통증 없다" [오키나와 현장]
- 3.전북 정정용호의 첫 라인업 공개, 이적생 모따-오베르단-박지수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 선발 출격→이승우 벤치…대전은 엄원상-루빅손 날개 가동
- 4."두 달 봅니다" 아쿼 보험이 울산에? NPB 12승 오카다, 이미 던지는 게 다르다 → 10개 구단 군침 흐를 듯
- 5.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