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주말 드라마 '내 딸 서영이'(KBS2)가 연장없이 예정대로 50부로 종영된다.
KBS는 29일 '내 딸 서영이'를 연장 없이 끝맺기로 결론지었다.
지난해 9월 시작한 '내 딸 서영이'는 지난 27일 방송된 40회가 전국 45.6%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국민 드라마'로 사랑을 받고 있다. 따라서 연장 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았지만 결국은 예정대로 종영하게 된 것.
제작진 측은 연장을 하게 되면 극적 긴장감만 떨어지게 될 가능성이 있고, 소현경 작가의 건강상태도 좋지 않아 이 같은 결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내 딸 서영이'의 후속으로는 아이유-조정석이 주연을 맡은 '최고다 이순신'이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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