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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유도훈 감독은 "오늘이 4라운드 마지막 경기였다. 3승6패로 끝났다. 공격에서 총체적으로 좋지 않았다. 상대의 수비가 집중되는 사이 다른 포지션이 잘 운용됐어야 했다"고 밝혔다. 문태종과 리카르도 포웰의 쌍포에 수비가 집중될 때 빈 공간을 파고 드는 다른 선수들의 움직임이 아쉬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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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늘 초반에 파울 트러블로 나가있다 들어온 주태수처럼 중간에 교체되서 들어오는 선수들이 공수에서 턴오버를 하나씩 하면서 시작한다"며 "분위기를 잡아야 할 것 같다. 태수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밸런스가 깨진 상황이다. 조금 안정시키면서 잘했던 것을 할 수 있도록 준비 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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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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