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퀸' 윤소이가 KBS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로 돌아온다.
윤소이는 미녀 간첩 박태희 역을 맡아 원조 '액션 퀸'으로서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윤소이는 사회주의 체제에 대한 세뇌를 받으며 북으로 밀입국, 특수훈련과 대테러훈련까지 받은 후 한국으로 넘어와 간첩 활동을 펼치는 인물을 연기한다.
윤소이의 소속사 하늘구름ENT의 관계자는 "액션에 대한 대단한 애착을 가지고 있는 윤소이인 만큼 멋진 모습으로 '아이리스2'를 만나기 위해 몸 트레이닝과 액션 워밍업을 캐스팅 초반부터 준비해오며 열의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많은 액션연기를 펼쳐왔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 그 내공을 마음껏 펼칠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자신감을 비췄다.
'아이리스2'는 오는 13일 오후 10시 '전우치'의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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