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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부터 PGA 투어 흥행에 청신호가 켜진 상태다. PGA 투어가 전성기 시절의 인기를 되찾고 있는 이유는 불륜 스캔들로 추락했다가 완벽한 부활에 성공한 타이거 우즈(38)와 필 미켈슨(43·이상 미국)이 시즌 초반부터 신들린 샷 행진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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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에 이어 이번주에는 미켈슨이 PGA 투어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미켈슨은 피닉스오픈에서 연일 독주를 거듭하며 기록적인 흥행을 이끌고 있다. 이 지역 대학교인 애리조나주립대를 나온 미켈슨이라 인기가 더욱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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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록에도 도전한다. 미켈슨이 최종라운드에서 64타나 그보다 좋은 성적을 내면 투어 사상 72홀 최저타 기록을 세우게 된다. 역대 PGA 투어 4라운드 최저타 기록은 2003년 열린 발레로 텍사스오픈(파70)에서 토미 아머 3세가 세운 254타(26언더파). 1~3라운드에서 60-65-64타를 적어낸 미켈슨이라 현재 페이스만 유지한다면 새로운 기록 작성도 충분해 보인다. 4라운드에서 최다 갤러리수 기록과 동시에 최저타 기록이 세워진다면 대회 흥행에 최고점을 찍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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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PGA투어의 전성기를 견인했던 우즈와 미켈슨의 대결이 올시즌 PGA 투어 관전포인트로 급부상하고 있다. '불륜 스캔들'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우즈와, 가정적이고 모범적인 이미지로 미국내 백인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미켈슨의 인기 대결도 관심거리다. 게다가 미켈슨은 지난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대회에서 '타이거 포비아'에서 벗어나며 우즈의 '대항마' 1순위로 꼽히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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