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이 KBS2 '달빛프린스'의 세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행복전도사를 자처했다.
지난주 진행됐던 '달빛프린스'의 녹화 현장은 게스트 이보영으로 인해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하지만 이보영은 단아한 돌직구로 시종일관 다섯 달프를 쥐락펴락하는 내공으로 강호동과 탁재훈마저 혀를 내둘렀을 정도다.
게다가 이보영은 출연에 앞서 '달빛프린스' 제작진에 두 가지 제안을 하며 밀당의 고수로 등극했다. 공개된 이보영의 제안은 모두 두 가지. 첫째는 달프들이 게스트에게 지나치게 들이대지 말 것이며, 둘째는 벌칙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달라는 것.
이보영은 "'달빛프린스'에 참여하기 위해서 지난 한 주 동안 '내 딸 서영이' 대본보다도 책을 더 많이 읽었다"며 "벌칙을 받을 일이 없을 것"이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줬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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