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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4팀으로 진행된 내셔널리그는 고양 국민은행, 수원 시청, 충주 험멜, 안산HFC가 이번 시즌 K-리그(2부리그)로 승격하며 10팀으로 줄었다. 이로인해 정규리그를 3라운드로 진행해 팀당 27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포스트시즌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 6강 플레이오프(PO)에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에 원정다득점제을 적용한 4강 PO로 바꿔 팬들의 흥미를 이끌어내도록 했다. 정규리그는 3월9일 지난해 우승팀인 인천 코레일과 강릉시청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월12일까지 진행된다. 챔피언결정전은 11월13일과 16일에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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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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