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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현금트레이드 된 민경환, 친정팀 러시앤캐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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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에서 자진 이탈한 레프트 민경환(25)이 러시앤캐시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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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은 8일 러시앤캐시에서 삼성화재로 현금트레이드됐던 민경환이 다시 친정 팀으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민경환은 지난해 10월 23일 러시앤캐시에서 삼성화재로 현금 트레이드된 팀 적응에 실패, 자진 이탈했다. 이후 개인훈련을 하며 러시앤캐시으로의 복귀를 희망했지만, 삼성화재 측에서 이적료 반환 등을 요구하면서 진통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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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러시앤캐시가 이적료 반환 대신 2013~2014시즌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선수지명권을 삼성화재에 양도하기로 하고, 민경환은 원소속팀으로 복귀했다.

민경환은 2010~2011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드림식스에 수련선수로 지명됐다. 이후 두 시즌 동안 레프트로 활약하며 125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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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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