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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본 동계전지훈련 동안 주요 선수들의 2013시즌 등번호가 정해졌다. 수비수인 주장 박진옥은 2번을, 베테랑 공격수인 정성훈은 9번을 받았고, 2012시즌 하반기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친 김병석은 7번을 받았다. 제 2의 벨기에 특급 카렐은 5번을, 검증된 공격수인 주앙파울로는 11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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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완 감독은 "정예멤버 25명과 함께 진행한 이번 일본 전지훈련에서는 기본적 기량을 강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수들이 연습경기임에도 절대로 지지 않으려고 하는 의지를 보여줬다는 점을 칭찬하고 싶다. 이제 마지막 남해 전지훈련만이 남았다. 훈련 마무리 잘 해서, 개막전에서 팬 여러분의 응원에 승리로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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