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동심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다섯 아이들이 저녁재료를 사기 위해 강원도 화천의 시골 장터를 찾았다.
아이들은 꽁꽁 언 춘천호 얼음 호수에서 따뜻한 겨울밤을 나기위해 장작패기 등 난방채비로 분주한 아빠를 대신해 장보기 심부름을 나서게 됐다.
그동안 마을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따뜻한 주민 분들의 도움을 받아 저녁 반찬 재료 구해왔던 아이들은 마을을 벗어난 낯선 공간에서 심부름에 도전하게 됐다.
매사에 똑 부러지는 지아는 시크한 매력의 준이와 짝을, 엉뚱해서 더 귀여운 후는 장난꾸러기 준수와 짝을 이뤘다. 이들은 이종혁 아빠의 지휘 아래 사야할 재료 목록과 간단한 시장지도를 들고 모두의 저녁 식사를 책임져야 하는 중요한 임무에 나서게 됐다.
아이들은 난생 처음 하는 장터구경에 눈이 휘둥그레져 어떤 것부터 사야할지 갈피를 못 잡는 순수한 모습으로 초반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후는 한살 어린 동생 준수를 이끌며 길을 안내하고 옷매무새를 다듬어 주는 등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었지만, 아직 돈을 구분하지 못해 "세종대왕이 그려져 있나요?"라는 귀여운 질문으로 가게 주인 할머니를 당황하게 했다.
한편 준이는 저녁 식재료 보다는 접시, 양말 등 아기자기한 소품에 마음을 빼앗긴 지아를 "다음에 사자"는 한마디로 단숨에 제압하는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한살 오빠로서의 면모를 과시 하기도 했다. 순수 절정 다섯 아이들의 귀여운 장터 나들이가 오는 10일 오후 4시 55분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1형 당뇨 투병' 윤현숙, 38kg 충격 근황...저혈당에 결국 '운동 중단' -
'구준엽 처제' 서희제, 故 서희원 사망 후 복귀 무대서 욕설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알아"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진짜 최악" 박보영, 촬영 중 결국 터졌다..이광수에 '울컥' -
'문원♥' 신지, "생각이 많다" 결혼 앞두고 의미심장 한마디 -
박미선 유방암 투병 지켜본 ♥이봉원, 결국 눈물..."같이 병원다니며 치료" -
'이용식 딸' 이수민, 30kg 감량 후 뼈말라 됐다 "하루에 한 끼 먹어"
- 1.韓 축구 대형 희소식! 손흥민 슈팅 누가 막아...'조별리그 1위 경쟁자' 멕시코, 이렇게 암울할 수 있을까 "주전 GK 결정 못 해"
- 2.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3.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4."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5.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