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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병만족은 야생 돼지를 잡기 위해 사냥에 나섰다. 돼지를 찾으러 가는 길에 3m 높이의 외나무다리를 만난 노우진은 좀처럼 중심을 잡지 못했지만 간신히 다리를 건너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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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진은 개별 인터뷰에서 "아찔했다. 그리고 경황이 없었을 땐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까 큰 나무가 바닥에 있었다. 더욱이 저는 앞으로 떨어졌는데, 카메라 감독님은 뒤로 떨어지셨다"고 위험했던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가슴을 쓸어 내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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