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7번방의 선물'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은 지난 8일 하루 동안 30만 98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8만 5915명의 '베를린'. '7번방의 선물'은 누적관객수 527만 3971명을 기록하면서 500만 관객을 뛰어넘었다. '베를린'의 누적관객수는 331만 3541명이다.
한편 '7번방의 선물'은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류승룡)와 평생 죄만 짓고 살아온 7번방 패밀리들이 용구 딸 예승(갈소원)을 교도소에 반입하기 위해 벌이는 사상초유 미션을 그린 휴먼 코미디물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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