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서 실패한 안드레 산토스가 결국 브라질로 복귀한 것으로 보인다.
1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산토스가 그의 고향에 도착한 사진을 보도했다. 아스널서 자리를 잡지 못한 산토스는 설상가상으로 이적시장 마감일에 같은 포지션에 나초 몬레알 마저 영입되는 아픔을 겪었다. 아스널은 아직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산토스가 브라질팬들로부터 환대를 받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린 것으로 비춰볼때 이적이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의 동료였던 루카스 포돌스키도 트위터에 '산토스, 우리는 너를 그리워할꺼야. 너의 앞길에 축복이 가득하길'이라는 멘션을 남겼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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