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심은진이 고 임윤택과 함께한 생전 마지막 사진을 공개했다.
심은진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사가 나기도 전에 같은 회사라는 이유로 매니저를 통해 먼저 소식을 들었습니다만 그냥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장례식이 준비 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이 시간 많이 속상하고 안됐고 마음이 많이 무겁네요. 많이 아팠음에도 그것 또한 세상에 보이기 싫어했을 그를 위해 조용히 기도 할 수밖에 없음이 더 속상합니다. 더 이상의 악플이나 상처가 될 만한 말들은 없었으면...다만 조용히 기도해 주시길 바래봅니다."라며 글로 임윤택의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이어 "약 3,4개월 전...울랄라 컴퍼니 회식 때 사진이 이렇게 가슴 아프게 다가올 줄 몰랐네요. 계속 추억하게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울랄라세션 멤버들과 울랄라 컴퍼니 소속 연예인들이 함께 사진 촬영 한 모습이다. 다들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속에서 분홍색 털모자를 쓰고 있는 고인이 된 임윤택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많이 야윈 얼굴로 환하게 웃고 있는 임윤택의 모습이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한편 임윤택은 지난 11일 오후 8시 40분께 지병인 위암으로 가족과 울랄라세션 멤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편안하게 숨을 거뒀다. 발인은 오는 14일, 장지는 경기도 일산의 청아공원.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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