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천희가 공유 공효진 류승범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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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는 최근 이들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매니지먼트 숲의 김장균 대표는 "다양한 장르와 분야에 도전하면 할수록 새로운 이천희의 모습을 끊임없이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 그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이다. 그만큼 다재다능하고 내공이 탄탄한 배우라고 할 수 있는 만큼 영화, 드라마,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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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지먼트 숲은 연기자 전문 회사로 현재 공유, 공효진, 김민희, 류승범, 전도연, 정일우가 소속돼 있다.
이천희는 최근 영화 '남영동 1985' '바비'를 통해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 던지는 색다른 1인 2색 악역연기를 선보이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특히 그는 방송을 통해서는 소탈하고 인간적인 모습과 함께 편안하고 친근한 매력을 보여줘 왔던 반면 영화를 통해서 피도 눈물도 없는 악역을 맡아 불편한 우리 사회의 이면을 전하는데 앞장을 서는 등 언론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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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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