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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1시간 동안 학생들을 위해 교내식당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위생모자와 위생장갑을 끼고 학생들에게 자장면 배식활동을 펼쳤다. 점심 시간 후에는 팬 사인회도 열었다.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손수 준비한 초콜릿을 학생들에게 선물, 두 배의 기쁨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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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12일부터 릴레이 형식으로 경남지역의 학교를 찾아가며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14일에는 경남관광고등학교 졸업식에 최영준 정대선 등 8명의 선수가 참석, 장미꽃 300송이와 초콜렛 300개를 학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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