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밴드 크라잉넛과 씨엔블루 간의 분쟁이 가열되고 있다.
크라잉넛 측은 "이미 방송사로부터 잘못된 방송과 DVD 복제 및 배포에 대한 손해배상금을 받았으므로, 방송사는 더이상 책임이 없다. 그러나 씨엔블루는 크라잉넛의 고유 AR음원을 본인들의 라이브 사운드인양 사용, 시청자와 일본 DVD 구매자를 호도한 잘못, 즉 음악적 지적재산권을 강탈한 행위에 대한 죗값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크랑잉넛 소속사 드럭레코드는 12일 씨엔블루가 크라잉넛의 월드컵 응원가 '필살 오프사이드' 음원을 무단 사용하고 방송 영상을 DVD 형식으로 일본에 판매하는 등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을 침해했다며 씨엔블루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를 상대로 4000만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이와 관련 씨엔블루 측은 "Mnet 측에서 공연 요청을 했고, 직접 AR도 준비해줬다. 우리는 방송사에서 준비해 준 AR을 사용했으며, DVD에 해당 영상이 담겼다는 사실도 몰랐던 부분이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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