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한국 WBC대표팀 감독이 화들짝 놀랐다. 태극전사 최 정(SK)이 큰 부상이 아니라 가슴을 쓸어내렸다.
최 정은 15일 대만 도류구장에서 가진 대표팀 수비 훈련 도중 유지현 대표팀 코치가 쳐준 공을 포구하다 불규칙 바운드에 얼굴로 맞았다. 왼쪽 눈두덩에서 피가 흘렀다. 타구가 눈이나 코에 맞았다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 류중일 감독까지 달려가 부상 부위를 확인할 정도로 다급했다. 최 정의 부상 정도는 하루 정도 상황을 더 지켜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 같다.
최 정은 3루수를 책임져야 하는 꼭 필요한 선수다. 그가 크게 다칠 경우 또 엔트리를 교체해야 한다.
거포 이대호(오릭스)는 이날 베이스러닝 도중 오른발목을 살짝 삐었다. 큰 부상은 아니라고 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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