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구 스타들이 정장 차림의 새로운 단체 사진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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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엔트리 28명의 단복 사진 2장을 14일 공개했다.
유니폼을 입은 모습과 달리 수트를 갖춰입은 선수들은 훤칠한 외모와 건장한 체구로 모델 뺨치는 '포스'를 내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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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착용한 베테랑 이승엽(삼성), 맨 뒷 줄에서도 존재감을 내뿜는 거구 이대호(일본 오릭스),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오승환(삼성) 등 평소 느끼지 못했던 신선한 이미지를 보는 재미가 있다.
현재 1라운드 개최지인 대만에서 마무리 훈련 중인 대표팀은 9구단 NC다이노스, 현지 대학 올스타팀 등과 연습경기를 벌인다. 내달 2일 네덜란드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1라운드 대회를 시작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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