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가 코칭스태프를 보강했다.
김진우 전 수원 삼성 코치와 2009년~2010년 인천에서 코치를 지낸 라드마노비치 블라도 피지컬 코치를 영입했다. 올시즌 최진한 감독 체제에서 FA컵 우승과 상위 스플릿에 도전하는 경남은 송광환, 유진회(GK), 김진우, 블라도, 홍진현(트레이너), 박규포(트레이너)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김 코치는 1975년 경남 창녕출생으로 대구대를 나와 1996년 수원에 입단, 2007년까지 수원 삼성에서 선수 생활을 해 310경기에 출전했다. 2010년부터 수원에서 코치를 지냈다. 김 코치는 "기회를 주신 구단과 감독에게 감사하고, 팬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향이라고는 하지만 22년 만에 돌아와 감회가 새롭다. 최진한 감독을 잘 보필해 지난해와 같이 상위 스플릿에 오르고 FA컵 우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블라도 코치는 2009년~2010년 인천에서 피지컬 코치를 지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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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코치는 1975년 경남 창녕출생으로 대구대를 나와 1996년 수원에 입단, 2007년까지 수원 삼성에서 선수 생활을 해 310경기에 출전했다. 2010년부터 수원에서 코치를 지냈다. 김 코치는 "기회를 주신 구단과 감독에게 감사하고, 팬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향이라고는 하지만 22년 만에 돌아와 감회가 새롭다. 최진한 감독을 잘 보필해 지난해와 같이 상위 스플릿에 오르고 FA컵 우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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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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