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공격수 파비오 보리니(이탈리아)가 부상으로 시즌아웃될 전망이다.
보리니는 18일(한국시각) 홈구장 안필드에서 열린 스완지와의 2012~2013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에서 팀이 5대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33분 교체출전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상대 선수와 충돌하며 쓰러졌고, 그대로 실려 나가면서 복귀하지 못했다. 교체카드를 다 쓴 리버풀은 보리니의 부상으로 남은 시간을 10명으로 운영해야 했다.
브렌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보리니는 어깨가 탈구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첼시 시절 (보리니가) 입은 것과 유사한 부상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반대쪽 어깨를 다쳤다. 올 시즌 내에 복귀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AS로마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보리니는 그해 10월 오른발 골절로 3개월 간 전력에서 이탈한 뒤 최근 팀에 복귀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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