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19일에 열리는 2012~2013시즌 국내프로농구(KBL) 서울SK-서울삼성전에서 SK의 승리를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9일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SK-삼성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13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절반이 넘는 56.04%가 리그 선두 SK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전했다.
삼성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10.14%에 머물렀고, 나머지 33.81%는 양 팀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전망했다.
전반전 역시 SK이 우세가 49.77%로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5점 이내 박빙승부(35.50%)와 삼성 리드(14.68%)가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대에서는 양팀 모두 34점 이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12.94%로 1순위를 차지했고, 최종득점대에서는 80점대-70점대 SK 승리(14.93%)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파죽의 8연승으로 리그 선두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SK는 올 시즌 안방에서 무적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홈 평균 득점은 78.2점으로 80점대에 육박하면서도 실점은 66.4점으로 리그 최고 수준이다. 실제로 SK는 지난해 10월 28일에 KGC에게 패한 이후로 안방에서 패한 기억이 없다. 특히 지난 17일에 벌어진 LG와의 홈 경기에서는 무려 100득점을 선보이며 홈 팬들을 열광케 했다.
연패 이후 4연승으로 무서운 상승세를 보인 삼성은 LG를 재치고 리그 7위로 뛰어올랐다. 그 동안 부상에 시달려온 가드들의 복귀와 함께, 포워드 차재영의 합류가 팀에 큰 활력소가 되고 있는 분위기다. 지난 모비스전에서 대패를 당하며 연승의 흐름은 끊어졌지만, 최근 좋은 흐름을 타고 있는데다, 올 시즌 서울 라이벌전 만큼은 2승2패로 팽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서울 라이벌간의 대결을 대상으로 발매되는 이번 농구토토 매치 13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9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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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10.14%에 머물렀고, 나머지 33.81%는 양 팀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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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의 8연승으로 리그 선두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SK는 올 시즌 안방에서 무적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홈 평균 득점은 78.2점으로 80점대에 육박하면서도 실점은 66.4점으로 리그 최고 수준이다. 실제로 SK는 지난해 10월 28일에 KGC에게 패한 이후로 안방에서 패한 기억이 없다. 특히 지난 17일에 벌어진 LG와의 홈 경기에서는 무려 100득점을 선보이며 홈 팬들을 열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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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라이벌간의 대결을 대상으로 발매되는 이번 농구토토 매치 13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9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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