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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명품 시계와 보석 매출 비중이 크게 차지한 반면 올해는 의류 브랜드 매출이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에 대해 갤러리아명품관 관계자는 "기존 갤러리아는 명품이라는 이미지로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기 위한 중국인들의 방문이 많았으나, 최근 강남스타일의 영향으로 인해 강북에서 이루어지던 의류 구매 소비층이 강남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고가 명품 브랜드에 치중하던 중국인들의 쇼핑 패턴이 다양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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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명품관 관계자는 "특정 브랜드에 치중하던 중국인들의 소비패턴이 바뀌고 있다. 한류 붐으로 시작된 한국에서의 소비패턴이 학습화되면서,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스타일이나 본인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또한 최근 젊은 중국인 소비층의 소비가 두터워지면서 브랜드 위주에서 스타일 위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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