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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도움 되는 기능성 식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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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와 나쁜 식습관으로 인한 당뇨, 고혈압 등 일명 생활 습관병을 예방하기 위해 밥상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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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질병 예방을 위해 건강식품과 의약품 등에 주로 의존했다면 최근에는 힐링(Healing) 열풍으로 바른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일상 식생활을 통해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소금과 설탕은 생활습관병의 주범으로 지적돼 부정적 인식이 강하지만 일상 식생활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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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업계에서는 당뇨나 고혈압 걱정을 줄인 기능성 제품을 만들어 일반 소비자와 환자는 물론 이를 원료로 사용하는 식품업체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항고혈압 소금으로 알려진 레퓨레의 '리염'은 염도가 낮은 국산 천일염에 키토산을 결합한 기능성 소금이다. 농식품부지원으로 인체 임상실험을 통해 혈압 강하 효과까지 입증받아 소금 자체로는 물론 된장, 김치, 조미김 등 일반 식품 원료로도 활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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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혈당 조절이 고민인 당뇨 환자를 위한 CJ의 '타가토스'는 시판되는 대체 감미료 중 설탕과 가장 유사한 단맛을 갖고 있으며 맛과 향을 증진시키는 효과까지 있어 향후 가공식품 등에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된 에너지원이면서 동시에 비만 등을 초래하는 원인으로 지적 받고 있는 쌀과 밀가루 등도 다양한 기능성을 추가해 일상에서의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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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이 개발한 '녹차미인 보성쌀'은 항암, 콜레스테롤 저하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카테킨 성분을 특허 기법으로 첨가시킨 기능성 제품이다. 탄수화물 과다 섭취로 인한 콜레스테롤 걱정을 덜 수있다.

동아원의 '파이버-선(Fiber-Sun)'은 일반 밀가루와 달리 식이섬유가 풍부한 저항성 전분을 첨가해 다이어트와 대장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빵용, 케익용, 튀김용으로 구분돼 있어 일상에서의 활용도가 높다.

심지어 서민 반찬의 대명사인 콩나물을 통해 항암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레퓨레의 'Dr. Ham의 맛있는 이소플라본 콩나물'은 특허받은 암반수로 재배해 이소플라본 등 기능성 성분이 월등히 높아 유방암과 전립선암 등 암 예방은 물론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 논문을 통해 기능성을 입증받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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