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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와는 광저우의 파상공세에 시달리면서 시종일관 고전했다. 전반 16분 루카스 바리오스에 선제골을 내줬고, 후반 20분에는 무리키에 두 번째 골을 내주며 더욱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후반 추가 시간에는 수비에 가담했던 미드필더 스즈키 게이타가 자책골을 터뜨리면서 3골차 완패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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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와는 3월 12일 홈구장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무앙통과 F조 2차전을 치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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