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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루드네브스의 부진에 함부르크는 홈에서 리그 최하위 퓌르트와 1대1로 비겼다.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승리를 통해 리그 5위 등극을 노렸던 함부르크는 다시 유로파리그 진출을 위한 힘겨운 투쟁을 계속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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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퓌르트의 유망주 박정빈은 후반 10분 교체로 들어가 35분간 활약했다. 박정빈은 '무난했다'는 평가와 함께 평점 3점을 받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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