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처럼 포인트가드부터 센터까지 주전급 선수들이 고루 좋은 활약을 펼친 가운데 오리온스의 주전급 파워포워드로 활약중인 최진수는 24분 동안 8득점 1리바운드 3턴오버에 그치며 주전급 선수들 중에서 유일하게 이름값에 걸맞은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Advertisement
사실 최진수의 아쉬운 경기력은 3일 경기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 내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시즌 54경기 전 경기에 출장해서 평균 31분 34초를 뛰며 14.4득점 4.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오세근, 김선형과 함께 신인 돌풍을 주도했던 최진수는 이번 시즌 들어 더욱 발전된 모습이 아닌, 오히려 후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Advertisement
시즌 도중에 당한 어깨 부상의 여파가 있다고는 하지만 어깨 부상을 당하기 전인 시즌 초반에도 최진수의 경기력은 분명 기대 이하였다. 3번과 4번을 오가는 트위너로써 자리를 잡아나가겠다고 말했던 최진수지만 이번 시즌에 보여주고 있는 경기력은 3번도, 4번도 아닌 채 방황하던 지난 시즌 초반과 크게 다르지 않다.
Advertisement
지난 시즌에 비해 팀 전력도, 동료들의 수준도 높아졌지만 오히려 더 아쉬운 활약을 보이고 있는 2년차 최진수. 지난 시즌에는 크리스 윌리엄스라는 동료들의 능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와 함께 했고 윌리엄스로 인해 한국 농구에 빠르게 적응하는 듯 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지난 시즌의 임팩트를 좀처럼 보이지 못하고 있다.
※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박나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 다 빠져..“막걸리 학원도 수강 취소” -
전현무, "건물을 바꿔요?" KBS 신축설에 발칵...'대상 턱' 스케일 (사당귀) -
민희진은 왜 자꾸 뷔를 소환할까…군 문자 논란 이어 동의 없는 증거 제출까지[SC이슈] -
정형돈♥한유라, '불화설' 정면 돌파..하와이 밤거리 데이트 공개 '달달 스킨십' -
김주하 “폭행·외도 전남편, 성형남..이제 외모 안 봐” -
이성미, 유방암 투병 중 남편에 서러움 폭발 "아픈 내 방문 닫고 몰래 닭 시켜 먹더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역대급 분노 '김연아 금메달 강탈', 피겨 편파 판정 실존 확인...자국 선수에 더 높은 점수, 설마 차준환도 피해자?
- 2.'한국 야구만 난리난게 아니다' 일본 청천벽력, 핵심 불펜 WBC 사퇴 "벌써 3명째"
- 3.16년 만에 태극마크 복귀, '추가 불펜' 피칭까지…돌아온 '국대 몬스터', "달라진 건 나이뿐"
- 4.투수 전문가 감독이 도대체 뭘 어떻게 한거야...두산에 좌완 없다고? 깜짝 놀랄 '비밀병기' 탄생
- 5.'폭탄돌리기 피해자인데' 빌트만 신났다! 김민재, 최다 수비+패스성공률 97%에도 실수 하나로 '최저 실점'...바이에른은 3-2 승 '선두 질주'[분데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