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가 KBS2 '1박2일' 하차를 결정했다.
김승우는 7일 '1박2일' 하차 의사를 밝혔다. 그는 최재형PD가 연출하는 동안에만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약속했었기 때문에 최PD의 하차에 따라 자연스럽게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김승우는 15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1박2일'을 떠나게 됐다. 김승우를 제외한 성시경 엄태웅 주원 이수근 김종민 등은 프로그램에 남기로 했다. 앞서 성시경 역시 하차설에 휘말렸으나 소속사 측은 이를 강력 부인했다. 최재형PD의 빈자리는'상상플러스' 등을 연출한 이세희PD가 대신하기로 했다. 또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출신 이수경 작가를 새 메인작가로 영입, 변화를 꾀할 전망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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