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박상헌의 개인전이 외환은행 서울 평창동지점, 로즈 갤러리에서 28일까지 열린다. 전시는 자연과 일상의 소리를 테마로 경쾌하고 자유로운 선과 풍만한 색의 세계와 작가의 천진스러운 상상의 조형언어를 엿볼 수 있는 '중화도'의 세라믹 전시회다.
Advertisement
박상헌은 두터운 선위를 나는듯한 필치와 유영의 색 언어를 만드는 작가, 일상의 언어를 은유에 은유로 풀어내고 있는 작가로 평가를 받는다. 전시회의 특징은 분청 기법의 질감과 자유 분방한 선과 색, 작가의 상상력이 모여 '산의 소리','싹트는 소리','빨간 새','이태원의 소리' 등 60여 점을 1부, 2부로 나뉘어 전시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고화도'의 세라믹은 초벌은 낮은 온도에서 재벌은 12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소성되며 고열에 의해 기물의 변화가 있을 수 있는데 비해 (형태, 크기, 색) '중화도'는 초벌은 높게 재벌은 반대로 1020도에 소성하여 기물의 변화를 최소화 한 기법으로 화려하고 풍만한 색 언어를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박상헌은 추계예술대학을 나와 현재 한국 조형 작가회, 한국 미술협회, 숭미회를 통해 개인전10회, 국내외 그룹전 100여 회의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48세' 김사랑, 무보정 몸매 유지 비결 "싹 다 벗고 매일 몸무게 잰다"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수면제 30알 복용...수갑 안 차고 벌금 깎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5.'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