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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바람이 분다' 8회에서 나무의 눈꽃이 서로 부딪쳐 나는 '만개의 풍경 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오수(조인성)가 오영(송혜교)를 업고 산을 오르는 장면에 등장한 재킷이 화제를 불러일으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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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킷과 함께 조인성은 착용한 데님진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B4XH11팬츠'와 트렌디한 디자인의 등산화 '아이스클링'을 신어 설산 아웃도어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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