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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은 2012년부터 관중수 실관중 집계를 실시했다. 전체적으로 관중이 감소한 가운데 제주는 대구와 함께 전년 대비 관중 증가를 기록한 '유이'한 팀이다. 2011년 제주의 홈 경기 평균 관중수는 4609명으로 16개 구단 중 최하위였다. 하지만 지난해 제주의 홈 경기 평균 관중수는 6538명에 달했다. 전 시즌에 비해 가장 높은 관중 증가율(41.85%)을 보인 제주는 지난 2012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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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올시즌 다시 한번 관중대박을 위한 두번째 컨셉트를 정했다. 'PARTY2013'이다. 매 경기마다 경기장을 파티장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이다. 지난해 제주는 경기장이 축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곳임을 팬들에게 인식시켰다. 축구를 즐기지 않는 여성팬들과 어린이팬들을 위해 리얼카메라, 키즈존 등을 설치했다. 특히 홈 경기마다 가동한 '작전명 1982'는 제주의 핵심 이벤트였다. '작전명 1982'는 팀 창단해인 1982년을 기념해 오늘의 선수로 지정된 선수가 경기장에 입장하는 1982명의 관중에게 선착순으로 음식을 제공하고 1982명의 팬들과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스킨십 마케팅이다. 구자철 안정환 이경규 등 다양한 스타들이 '오늘의 선수'로 나서 팬들에게 맛과 추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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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밖 즐길거리도 업그레이드 했다. 어린이에게는 어린이를 위한, 성인에게는 성인을 위한 파티가 맞춤형으로 준비된다. 어린이팬을 위해 어린이기차를 새롭게 운영하고, 에어바운스의 규모도 더욱 키웠다. 롤러블레이드 파티장을 만들어 가족들이 함께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지난시즌 호평을 받았던 '작전명 1982'는 대상 관중 숫자를 2013명으로 늘렸다. 지난 성남전에서는 주장 오승범이 선착순 2013명에게 오메기떡을 쏘고, 경기 후 팬들과 프리허그 행사를 가졌다. 하프타임에는 리얼 카메라를 통해 팬들과 댄스타임, 연인 팬들의 키스타임을 갖고 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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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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