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먼저 지난 2010년 두 차례에 걸쳐 고영욱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A양(당시 만 13세)의 진술에 따르면 "홍대 근처에서 고영욱이 전화번호를 달라고 접근해 서너 차례 만남을 가졌다"며 "처음부터 연예인 고영욱인 줄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연예인인 이유가 제일 컸다. TV에 나오는 사람이라 신기해서 만났고, 어느 시점 좋은 관계가 됐으면 하고 생각했던 것은 맞다"며 만남의 이유에 대해 밝혔다.
Advertisement
고영욱과 성관계를 맺은 후 바로 고소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A양은 "(관계를 맺은 것은) 내가 원한 것이 아니었다. 고영욱이 한 손으로 내 손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 옷을 벗겨 거부하기 어려웠다"며 "'하지마, 하지마'라고 거부했지만, 너무 순식간에 얼떨결에 일어난 일이라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그 당시에는 고소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또한 지난해 12월 서울 홍은동 거리에서 고영욱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당시 만 13세인 C양의 진술에는 "고영욱이 '성형을 안하고 귀여운 외모'라고 접근해 번호를 달라고 해서 줬다"며 처음 만나게 된 경위를 이야기했다. 이어 C양은 "고영욱의 차 안에서 이야기를 하다 갑자기 고영욱이 허벅지와 가슴을 만지고 강제 입맞춤을 했다"고 피해 사실을 진술했다.
Advertisement
한편, 고영욱은 지난 해 김모(18)양 등에게 연예인을 시켜주겠다고 접근해 함께 술을 마시고 성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던 중 서울 홍은동의 한 도로에서 만난 중학생 C양(13)을 성추행한 혐의로 또 다시 경찰 조사를 받았다. C양 사건은 이전 사건과 병합돼 진행됐고 고영욱은 결국 총 3명의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거나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 1월 구속 기소됐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백지영♥정석원, 강남80평 아파트 살아도...주식 안 하는 '청정 자산' 자랑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생활고 루머 김장훈, 호텔 전경+풀빌라 인증샷 "저는 부자입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류현진 2이닝 무실점→김주원 결승 스리런포…류지현호, '왕옌청 선발' 한화에 5-2 승리 [오키나와 현장]
- 5.[슈퍼컵 리뷰]"정정용의 전북도 무섭다" '모따 결승골→이적생 동반 맹활약'으로 대전 2-0 꺾고 K리그 슈퍼컵 우승+상금 2억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