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출신 박정민이 전 소속사 CNR미디어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이 조정에 회부된다.
박정민은 2010년 DSP미디어를 떠나 CNR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해 4월 "수익금을 제대로 분배받지 못했다"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어 2억 원대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으나, CNR미디어 측은 "근거 없는 무리한 주장"이라고 맞서왔다. 이에 법원은 4월 24일 양측 변호사가 참석한 가운데 조정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민은 19일 일본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나고야 등에서 단독 제프 투어를 개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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