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경기 내내 인터밀란 팬들의 인종차별 비난을 참고 뛰어야 했다. '원숭이'라고 외치고, 바나나도 흔들었다. 이에 비야스-보아스 감독은 "인종차별적 비난은 쉽게 들려왔다. 유럽축구연맹에서 확실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의 비상식적 비난들은 경기를 망쳐놓진 못했어도 방해했다. 매우 민감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비야스-보아스 감독은 경기 내용에 대해선 냉정했다. 그는 "나는 인터밀란을 과소평가하지 않는다. 우리가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인터밀라과 같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이번 경기로 많은 교훈을 얻었다"고 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